샤오미 미밴드6가 출시 된 후 빠르게 구매해봤습니다. 샤오미 미밴드6 제품 자체에 매력을 느꼈다라기보다는 미밴드 4세대부터 밴드류 제품에 대한 완성도 높은 품질 덕에 구매하게 되었죠. 먼저 샤오미 미밴드6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Mi Fit 앱을 필수로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Mi Fit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앱과의 연결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는 필수입니다.

다운로드받지 않은 상태에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미밴드6를 사용할 수 없더라고요. 게다가 미밴드6를 처음 구매하시고나서 배터리가 방전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함께 동봉되어있는 미밴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을 충분히 해주신 이후에 진행해주세요.

 

연결방법은 그닥 어렵지 않았습니다. Mi Fit을 실행한 뒤에 주변에 미밴드를 두게 되면 검색하게 되는데요. 연결된 Mi Fit을 통해서 밴드 카테고리를 선택해 연결해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에어팟 1세대가 출시한 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에 에어팟 2세대와 프로까지 출시되면서 애플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도 선택지가 늘었습니다. 에어팟 1세대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고장이 아니고서야는 에어팟 2세대나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큼 에어팟의 각 세대는 사용에 불편함이 적고 신기능 추가에 대한 필요성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크게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어팟의 1세대와 2세대의 차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며, 가격도 매우 근소한 차이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에어팟 2세대의 출시는 1세대 대비해서 성능적인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격 차이는 유선 모델로 기준을 하였을 때에 5만원이 채 차이나지 않는 가격이지만 성능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2세대에서는 블루투스 5.0 탑재로 영상 시청에 지연이 덜합니다. 때문에 영상시청에 음성과 영상이 일치한다는 것은 굉장히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인 요소임에 업그레이드된 기능 중에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1세대에도 지연의 느낌으로 영상을 시청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차에 의해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이시라면 2세대는 필히 고려해볼 기능입니다. 또한 음성비서인 시리를 호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성인식 호출을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이 또한 사용자 경험에 따라 필요한 분들에게는 좋은 기능으로 아이폰과의 호환성면에서도 개선된 모습입니다. 이 밖에도 페어링 연결시단 단축 및 통화시간 향상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50% 향상되었습니다.

 

 

 

 

에어팟 2세대는 1세대와 다르게 무선 충전케이스와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다만 무선 충전케이스는 별매로 에어팟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서 기존의 유선 케이스가 아닌 무선 케이스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1세대의 에어팟과 무선 충전케이스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무선 충전에 익숙한 환경이시라면 케이스만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어팁에서의 변화는 굉장히 적습니다. 이어팁에서는 외관적인 모습 변화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에어팟이 유사하게 생김에 따라 2세대에서 사용하던 에어팟을 1세대 충전기에 꽂아서 사용해도 될까라는 생각에 해보면 인식을 재대로 못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와 에어팟 기기간의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케이스가 달라지거나 에어팟이 달라진 경우에는 AS센터에서 수리를 받아 맵핑을 해줘야합니다.

 

 

 

 

하지만 에어팟 2세대의 케이스는 1세대와 다릅니다. 2세대는 1세대와 다르게 케이스 전면부에 LED 표시등이 나와있어서 외부에서도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면에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사이즈가 1세대 케이스와 동일하여 에어팟 케이스 악세서리를 구매하고 있으셨던 1세대 유저분들께서는 2세대를 구매하셨다고 하더라도 새로 구매하실 필요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엑셀 문서를 사용하다가 가끔 "문서를 성공적으로 저장했으나 공유 위반 때문에 다시 열 수 없습니다. 문서를 닫고 다시 열어 보십시오."라는 문구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 문서 공유 위반의 문구 팝업의 주체가 엑셀로 되어있기 때문에 별도 DRM이라던 지 사내 문서보안 시스템과는 별개의 오류로 확인되나, 문서 자체가 공유 문서가 아님에도 단순 저장 또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 시에 오류가 뜬다면 이것은 다른 문제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때엔 가장 먼저 엑셀 자체의 문제보다는 엑셀 내 포함된 수식 등이 외부의 경로에서 참조하는 값이 아닌 지 확인을 먼저해야합니다. 외부 참조값의 경로 등의 변동으로 재대로 받아오지 못한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문서를 다른 PC로 옮김으로써 파일을 저장할 때에 해결이 됩니다. 즉, 공유 위반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엑셀 자체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엑셀 프로그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번째로 핫픽스 프로그램을 통해 엑셀 프로그램 자체에 문제가 있는 지를 검사하고 고쳐줍니다.

 

 

 

 

 

 

핫픽스 파일은 윈도우 업데이트 내용에 포함되어있는 업데이트 파일로 윈도우 업데이트 운영체제 뿐만아니라 오피스의 업데이트 내역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확인되지 않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여 수정해주면 됩니다. 대게 많은 분들이 위의 방법으로 해결을 보고 있습니다.

 

 

컨텐츠 제작에 필요한 요소

컨텐츠를 제작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스마트 폰이 가져야 할 기능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 까? 바로 카메라의 기능이다. 카메라 중에서도 1인 크리에이터로써 사용하기 위한 주 사용 카메라는 전면 카메라이다. 전면 카메라의 스펙 중에 단연 후면 카메라 대비 많은 차이를 주곤 했다.

LG V50S ThinQ는 전면 카메라의 스펙을 3,200만 화소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전면 카메라로의 촬영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해주었다. 실제 촬영하고나서의 결과물을 보고나서는 얼굴을 말끔히 보정해주는 등 카메라를 통해 인물을 촬영할 때에도 매우 만족스러운 영상촬영이 되었다.

 

 

 

 

게다가 무엇보다 자주 즐기고 있는 영상 컨텐츠는 애견관련한 컨텐츠이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생활을 많이 영상으로 시청하고 있는 데, 무엇보다 활동적인 애완 동물의 움직임을 담아내는 데에 있어서도 사진 또는 영상 촬영에서 담아내기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LG V50S ThinQ의 AI액션 샷이 바로 그렇다. AI액션 샷은 움직이는 피사체를 흔들림 없이 촬영하는 데에 주 기능을 담고 있다.

 

 

실제로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대부분 흔들리거나 잔상이 생기기 마련이다. 물론 매우 역동적인 상황에서는 카메라의 촬영 보정이 필요하지만, 어느정도 액션 샷의 보정으로써 피사체의 움직임을 정확히 잡아내어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잡아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게 된다. 게다가 LG V50S ThinQ의 가장 큰 특징인 듀얼 스크린은 전면 카메라를 통한 촬영 시에 촬영 보조로써 반사판의 역할도 해준다.

 

 

 

사실 촬영할 때에 야간 촬영이나 야외 촬영에 필요한 것이 반사판이다. 반사판이 있어야 얼굴이 보다 환하고 뚜렷하게 나오는 데, 의외로 듀얼스크린을 통해 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은 뜻밖의 기능이다. 실제로 얼마나 되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확실히 환한 얼굴로 어두울 수록 그 기능은 빛을 발한다.

 

게다가 녹화할 때에 음성의 뚜렷함은 영상촬영의 첫 입문 시에 마이크를 구매하지 않아도 ASMR등 작은 소리까지 잡아내어 음향 부분에서도 스마트 폰 하나로 1인 크리이에터로써의 많은 장비를 구매하지 않아도 LG V50S ThinQ로 해결이 가능하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듀얼 스크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기존 화면을 하나로 썼을 때 대비해서 많다. 이는 촬영을 할 떄에 분명한 장점으로 스크립트를 띄워놓고 스탠드형으로 촬영 시에 필요한 정보 습득으로 촬영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 매우 장점이 많은 스마트 폰으로 생각된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보급형 5G 모델 출시

갤럭시 A90은 국내 첫 출시하는 보급형 라인에서의 5G 모델이다.

첫 5G 모델 출시는 갤럭시S10시리즈에서 출시되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모델이다.

이 모델의 예상 스펙은 아래와 같다.

 

예상 스펙

- CPU : 2.2GHz + 1.7GHz 옥타코어

- 칩셋 : 퀄컴 스냅드래곤 710

GPU : Adreno 616

디스플레이 : 6.41인치 Notchless Infinity Screen

해상도 : 2340 x 1080

RAM : 6GB / 8GB

메모리 : 64GB / 128G / 외장지원(up to 512GB)

카메라 : 후면 3200만 + 1000만 + 500만 / 전면 3200만

배터리 : 3,700mAh

 

삼성에서 제품출시하는 형태

최근 갤럭시S10e 모델 등 에쎈셜 모델이 추가됨에 따라 사실상 플래그쉽 모델과 보급형 라인의 경계가 거의 없다.

제품의 칩셋의 차이정도로 조금 성능면에서는 아쉽지만 그만큼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

디자인은 오히려 전면에 카메라 홀이 사라지면서 완벽에 가까운 디스플레이 비율을 자랑한다.

 

완벽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를 갖기 위해 갤럭시 A90에서는 팝업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 아무래도 케이스 시장에도 영향이 크지 않을 까 싶다.

제품의 가격만 잘 나와준다면, 보급형 라인이라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제품이기도하다.

 

보통 보급형 라인은 디자인이 별로였으니..

이제 그 고정관념에서 깨질 때가 된 듯 하다.

 

새로운 도전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를 뛰어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Galaxy Fold)가 그 제품입니다.

 

출시 계획은 9월 18일로 계획이 알려져 있습니다.

8월 7일 갤럭시노트10의 출시를 앞 둔 시점에 삼성전자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군 출시는 매우 소비자에겐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시가 곧 될 갤럭시 폴드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갤럭시 폴드의 힌지 부분의 결함에 대해서 개선되었다고 하니, 그 개선점이 분명한 지는 사용해보는 유저들의 몫일 것입니다.

 

 

출시된다면 구매할까요?

삼성의 제 1세대 폴더블 스마트 폰인 갤럭시 폴드는 분명한 매력적인 디바이스입니다.

하지만 그 세대가 초기 모델로는 개선될 사항들이 많이 보여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만, 그 제품의 구매까지 하기엔 가격이 너무 높아 쉬운 결정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갤럭시S10e를 구매한 유저로써 이 제품에 대한 구매는 조금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상황을 잘 아는 지, 초기물량에 대한 변동은 꾸준히 하락이 되고 있네요.

사전예약에 대한 다양한 혜택들도 이미 공개된 상황에서 출시 직후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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